'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 26세 남성 용의자 체포
경찰은 이 남성이 올해 26세인 캘리포니아주(州) 밀티파스 출신 조너선 트랜이라고 밝혔다. 그의 배낭에는 노트북 PC가 들어 있었으며 그 외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백악관 비밀경호국 조사에서 자신이 대통령 친구라며 “약속이 있어서 왔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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