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9일 한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앞세워 컴백에 시동을 건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이에 앞서 그녀가 지난 2015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한 떨기 스물셋` 발표회에서 공개한 자신의 습관이 눈길을 끈다.당시 그녀는 "신곡이 나올때면 걱정을 많이 한다. 난 원래 음원이 공개되기 전날엔 일찍 잔다"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이어 "순위를 보는 게 너무 긴장되는 일이다"라고 이유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절세미녀` 한채아, 고등학교 때와 얼굴이 다른 이유 묻자…ㆍ심진화 15kg 다이어트 성공, 물오른 미모…비결은 “운동과 보조제”ㆍ필리핀 성매매 남성들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다ㆍ발리섬서 `나체여인상` 천으로 가린 까닭은?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