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아이텍, ‘EF-45’ 홍채인식 단말기 국내외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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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지역 최대 보안전시회 ‘Intersec Dubai’에서 스포트라이트 집중
독자적인 사용자 얼굴 자동인식 기능과 자동 Tilting 카메라 기술을 통해 홍채인식시스템 전문화에 성공 하며, 국내 생체인식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씨엠아이텍 주식회사는 세계 최초로 터치 LCD의 셀프카메라 방식을 채용한 3세대 홍채인식시스템인 ‘EF-45’을 통해 치열한 기술경쟁에서 또 한 발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EF-45’는 네트워크 기반으로 100조분의 1까지 분별이 가능한 정확성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인식거리 역시 기존보다 크게 향상돼 홍채는 30~45cm, 얼굴은 45~70cm까지 식별이 가능해지는 등 업그레이드 된 성능에도 불구하고 기존 홍채인식단말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해 홍채인식시스템 대중화에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걸프지역 최대 보안전시회 ‘Intersec Dubai’에서 바이어 및 참관객 찬사 이끌어 내
씨엠아이텍은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두바이 국제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된 ‘Intersec Dubai’에 ‘EF-45’를 출품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EF-45’를 체험한 참관객들은 위치 인식 중에 고해상도 5.0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사용자의 얼굴을 표시하는 매우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Intersec Dubai’의 성공을 바탕으로 씨엠아이텍은 파트너사를 통한 국내 SECON 2017 전시회(일산, Kintex) 출품과, 해외 IFSEC, ISC WEST 등에도 직접 ‘EF-45’를 출품할 예정으로, 향후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시장 공급 확대,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EF-45’의 성능에 대한 검증의 완료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싱가폴 당국은 출입국관리법 지정을 통해 싱가폴의 공항 출입국 관리에 채용을 확정 지었으며, 2018년부터는 싱가폴 각 공항 및 항만 출입국 관리에 ‘EF-45’을 적용하기 위해 싱가폴 지역우체국 ‘Singpost’는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채 등록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SK건설, 동아지질 등 대형 건설사가 근로자들의 출퇴근 관리를 위해 현장 출입문에 씨엠아이텍 홍채인식기를 설치하는 등 산업현장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극저의 온도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동계기간 및 야간에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동시에 헬멧, 선글라스,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빠른 인식이 가능해 근로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10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생체인식 시장이 지문인식 중심에서 홍채인식으로 빠르고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씨엠아이텍의 ‘EF-45’가 얼마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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