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임상시험 교육기관 지정 박동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3.08 18:00 수정2017.03.09 01:48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순천향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등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3월부터 의료산학협력실을 신설하고 본교와 부속 4개 병원과 임상분야 연구협력을 강화하는 등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천향대는 시험책임자 및 시험자 교육과정, 임상시험 등 심사위원회 위원 교육과정과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 2 한밤중 뺑소니에 '털썩'…도로 위 남성 구한 대리기사 3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발언…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