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매` 대한항공·흥국생명 V리그 동반 우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남녀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같은 날 정규리그 동반 우승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17 23-25 25-20 20-25 15-13)로 누르고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3번의 도전 만에 정규리그 확정에 필요한 승점 2를 채운 대한항공은 2010-2011시즌 이후 6년 만에 최정상에 올랐다.대한항공 우승에 앞서 펼쳐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에 우승을 거머쥐면서 인천을 연고로 한 남녀 프로배구 두 팀이 V리그 사상 최초로 같은 날 동반 우승에 성공하는 역사를 썼다.V리그 역사상 같은 연고지를 쓰는 남녀 배구팀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흥국생명은 이날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1)으로 완파하고 20승 9패, 승점 59로 2007-2008시즌 이후 9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로 5년 만에 `봄 배구`에 나서며 강팀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 흥국생명은 올 시즌 저력을 발휘하며 정상 고지에 우뚝 섰다.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창단 첫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유만만` 표창원 "술 3잔에 아내와 결혼했다" 어떻게?ㆍ`최자와 결별` 설리, 구하라와 만취샷 공개… 변함 없는 일상ㆍ7호선에 바바리맨과 성추행범 동시 출몰…직원이 잡아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최파타` 전소미, "빅뱅 탑 입대,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