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 승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의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이번 달 중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0년 상반기면 지상 35층과 37층 건물 2개동의 청년주택 총 1,086세대가 완성됩니다.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에 원스톱 건축행정 시스템을 적용해 통상적인 기간 보다 1년 빨리 승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물량 확대를 위하여 사업기간 단축 등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송가연 "성적모욕에 로드FC 벗어나고 싶었다" 충격 발언ㆍ[단독]LG화학, 中 `사드 보복`에 "중국 생산 배터리, 해외로 돌린다"ㆍ홍석천 "다단계 회사 소속 연예인 많다" 충격 폭로ㆍ김구라 한은정 함께 살 집은?.. 냉장고 속 채운 술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