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유해진과 성유리는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특히 성유리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그는 수입에 대해 "부모님이 관리한다"라고 밝히자 리포터는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부모님 몰래 쓰는 비밀계좌가 있더라"라고 물었다.이에 그는 바로 "그렇다"라고 고백하며 "그게 그렇게 되더라. 경조사가 많아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식당 안 손님 앞에서 음란행위` SNS 타고 동영상 확산ㆍ[카드뉴스] 해외여행 온듯 한 국내 여행지 5곳ㆍ명성황후 실제 모습?…118년 전 미국 신문에 삽화 공개ㆍ‘자기야 백년손님’ 김세헌 아내 공개, 역대급 미모 ‘깜짝’…시청률도 ‘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