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폐막하기 전…삼성 VR은 체험해야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 폐막일인 2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롤러코스터를 가상현실(VR)로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어지럼증을 크게 줄인 최신 버전의 ‘기어VR’을 선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