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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남승우·이효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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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은 기존 남승우 대표이사에 이효율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남승우 대표이사는 풀무원 최대주주이자 풀무원 총괄사장이다. 이효율 신임 대표이사는 풀무원식품 대표 등을 역임했다.

    풀무원은 보통주 1주당 1020원을 지급하는 결산 배당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0.7%고 배당금 총액은 38억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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