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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방수방진·AI 탑재한 `G6`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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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개막 하루를 앞두고 스마트폰 신제품 `G6`를 공개했습니다.`G6`의 겉모습은 기존의 다른 스마트폰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LG전자는 "철저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보편적 가치를 최대한 `G6`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전작인 `G5`가 조립식 형태로 공개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공급과 수율에서 문제가 발생해 흥행에 실패했던 경험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특히 배터리와 발열 등 소비자 안전 관련 기술에는 업계 기준 이상의 혹독한 자체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고 강조했습니다.이는 지난해 배터리 폭발로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과의 차별화를 의식한 조치로 보입니다.□ 배젤 최소화·18:9 화면비 적용LG전자가 `G6`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은 디스플레이입니다.5.7인치 크기로 기존 스마트폰 경쟁작들과 디스플레이 크기는 비슷하지만 스마트폰 크기에서 화면이 80.4%를 차지할 정도 베젤을 최소화했습니다.이를 통해 여성이나 청소년처럼 손이 작은 사용자도 편안하게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여기에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8대9 화면비를 채택해 전작과 비교하면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G6`는 앞면과 뒷면에 모두 광각과 일반각의 듀얼카메라를 적용했습니다.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책해 보다 넓은 배경과 멀리 있는 대상을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전면 광각 카메라는 100도의 화각을 갖춰 셀카봉 없이도 여러 명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방수방진·인공지능·LG페이 등 사용자 편의기능 주목먼저 최근 스마트폰 기능의 대세로 떠오른 방수·방진 기능을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경쟁작인 갤럭시 시리즈와 같은 IP68 등급을 적용해 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1.5미터 수심에서 30분 동안 작동할 수 있습니다.이와 함께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습니다.아직까지는 영어와 독일어만 음성 인식이 가능합니다.하지만 구글이 올해 안에 한국어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인공지능비서 서비스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LG페이도 오는 6월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형태는 일반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는 방식으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와 비슷한 형태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다빈, 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피겨 금메달ㆍ삿포로 동계AG 오늘 폐막.. 韓, 金 16개 `종합 2위`ㆍ‘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자연인 윤택, 웃음 뒤 감춰둔 눈물…뭉클ㆍ확 바뀐 쏘나타...현대차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공개ㆍ‘김연아 키즈’ 최다빈 리지준 한중 우정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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