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입학 준비의 진정한 동반자 엘스터디학원, 2017 고객행복브랜드대상 수상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 확충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면서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국내와 달리 입시조건 등이 세분화돼 있어 일찌감치 준비에 나서는 학부모들도 꽤 많다. 선행학습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맞춤형 학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중에서도 엘스터디학원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수업을 만들어주자`는 일념 아래 지난 2013년 개설된 어학원으로 높은 교육의 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엘스터디는 평균 15년 이상 서울 강남에서 강의를 진행한 전문 강사진이 주축이 됐으며, 반 평균 학생수를 10명 이하로 운영해 `세심한 맞층 교육`올 위해 모든 프로그램이 설계하고 있다. 최근 헤럴드경제의 2017 상반기 `고객행복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특히 전문 학습 설계자에 의해 모든 학습 코스웨어가 구성되며, 특허 `Writing` 학습과 `Math` 학습은 자체 방법론을 통해 꾸준한 성장과 학습효과를 드러내고 있다.또한 국내 유일한 라틴(Latin) 수업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교과서로 수업을 하는 국제학교 입학준비반을 비롯해 보딩스쿨 지원을 위한 SSAT Upper, Middle 수업 및 성적보장 족집게 TOEFL, 미국 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ACT, SAT, SAT Subject Tests, AP, IB 등의 시험준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엘스터디학원의 임준희 대표는 "국제학교 입학준비반은 물론 SAT, TOEFL, ACT, SSAT 시험 준비반 등 파트에서 소수정예 맞춤식 교육으로 큰 결실을 맺고 있다"며 "더욱 더 고객행복은 물론 학생들의 학업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약속한다"고 말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존 주도주 `조정 하락`, 낙폭 과대주 `반등` 기대ㆍ호날두가 공개한 슈퍼카 부가티 가격이...ㆍ`해피투게더3` 김슬기 "황정민 `돈이나 많이 벌어 이 XX야` 말에 쾌감" ㆍ[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25일 메달권 진입 도전.. 쇼트 1위ㆍ`구름과 열애설` 백예린 "연애, 작업 때문에 밀어내지는 않을 생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