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알렉스 앤드 펠릭스 '미니 마우스 여왕'
이 사진은 ‘미니 마우스 여왕’이란 제목의 작품이다. 각종 장난감과 기발한 오브제로 만든 여왕의 모습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획일화되고 개성을 잃어가는 현대인을 풍자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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