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22일 신도링크와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0억3800만원으로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2.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