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은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찰스 바클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진운은 "신발로만 접하던 찰스 바클리"라며 "너무 친절하셨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찰스 바클리는 미국 NBA 전 농구선수로 미국 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찰스 바클리의 이름을 딴 에어맥스 운동화를 제작하고 있다.
한편, 정진운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올스타전 경기를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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