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회사에 부적 붙인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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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배우 고아성이 100번째 지원한 회사의 면접 통과를 위해 부적을 동원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다음달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는 이날 면접날 아침의 고아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단정한 정장 차림과는 어울리지 않게 노란 부적을 손에 쥐고 있다.
고아성은 취업 기원 부적을 회사 앞 조형물에 야무지게 부적을 붙이고 있다. 이어 눈을 지그시 감고 연인을 포옹하듯 격정적으로 부적이 붙은 조형물을 끌어안고 있다. 부적까지 붙인 고아성이 100번째 회사의 면접을 무사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다음달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는 이날 면접날 아침의 고아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단정한 정장 차림과는 어울리지 않게 노란 부적을 손에 쥐고 있다.
고아성은 취업 기원 부적을 회사 앞 조형물에 야무지게 부적을 붙이고 있다. 이어 눈을 지그시 감고 연인을 포옹하듯 격정적으로 부적이 붙은 조형물을 끌어안고 있다. 부적까지 붙인 고아성이 100번째 회사의 면접을 무사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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