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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이익 낸 OCI, 회사채 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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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OCI가 오는 23일 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2년 만기 채권 200억원과 3년 만기 채권 300억원으로 나눠 발행한다.

    채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자금은 오는 6월 말 만기 도래하는 1000억원어치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쓸 방침이다.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OCI는 작년 매출 2조7400억원, 영업이익 12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1% 늘었고 영업이익은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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