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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넷파트너 박영호 대표 "메이저 전략변화 없는 한 보수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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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와우넷파트너 박영호 대표가 대박드림팀의 14일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에 앞두고 앞으로의 증시에 대해 전망했다.박영호 대표는 "트럼프의 경제정책, 환율의 변동성 심화, 프렉시트 우려, 그리스 위기재발 우려 등 의 유로존 불안 등으로 매매 주체들이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이 주도세력으로 이들의 최근 매도는 지수 상방탈출이 쉽지 않음을 의미하고 코스닥은 기관이 올 들어 하루 매수 외에는 지속적인 매도를 통해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결국 거래소는 외국인 매수가 살아나야 하고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가 살아나야 시장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더불어 "이번주와 다음 주를 거치면서 이러한 메이저들의 전략변화 여부를 체크하면서 시장 방향을 판단해야 할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지루한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박 대표는 또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 불경기하 실적시즌에서의 부실심화 우려, 그리고 과도하게 오른 주식에 대한 메이저들의 차익실현 매물출회 등은 경계해야 할 대목"이라고 설명하고 "반대로 실적호전주로서 메이저매수가 강화되는 주식 중 상승을 스타트하는 대상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그 외에도 "현금 비중 40~50%로 유지하고 분명한 모멘텀이 없는 한 무리한 대응은 자제하고 메이저들의 전략변화가 있을 때 비중을 늘리는 대응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與, 오늘 버스 출정식…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ㆍ광주 간 안철수 "호남은 반패권의 성지".. 文 겨냥 `짐승` 발언은?ㆍ`리플레이션 수혜업종` 관심… 트럼프 정책의 기대감·불확실성 상존ㆍ`2월14일` 발렌타인 데이는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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