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시청 축산과 공무원 낀 도박판 적발
이들 중에는 시청 소속 5급 공무원 면장 B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포커와 판돈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와 상습 도박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안동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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