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모든 정당, 탄핵 심판 결과 수용 약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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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상법·공정거래법 처리돼야…안보 포퓰리즘은 절대 안된다"
"상법·공정거래법 처리돼야…안보 포퓰리즘은 절대 안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창당 이후 처음으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양극화는 21세기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그 출발점은 재벌개혁”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재벌개혁 법안들이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불공정 반칙은 막되 정직한 경쟁자들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확실히 풀겠다”며 규제프리존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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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정책과 관련해선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 포퓰리즘만은 절대 피해야 한다”며 ‘여야 안보정책 공동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특권 내려놓기 방안으로는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폐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등을 내세웠다.
주 원내대표는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모든 정당이 함께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한 승복을 약속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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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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