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테이너 주우재가 신화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2일 방영된 tvN ‘골든탬버린’ 힙합 특집에서 주우재는 베이식과 함께 90년대 신화의 모습으로 변신해 ‘와일드 아이즈`(Wild Eyes)`를 재연했다. 그는 싱크로율 100% 전진의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칼군무는 물론 아이돌 같은 무대 매너로 93점을 받았다. 현재 주우재는 다양한 브랜드 화보, 광고 등에서 활약은 물론, 현재 프로 급 노래와 랩 실력으로 ‘복면가왕’, ‘노래싸움-승부’, ‘힙합의 민족 2’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우재가 다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에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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