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에 대규모 물류단지 들어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도에 처음으로 대규모 물류단지가 조성된다.

    제주도는 제1호 물류단지인 ‘제주항 배후 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30일 발표했다. 물류단지 규모는 16만7000㎡이며 건설 방식은 특수목적법인 등 민간추진체 구성과 공공이 주도하는 두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주도 방식은 오는 3월까지 물류단지개발지원센터를 구성하고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9년 9월 착공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용범 도 해운항만물류과장은 “물류단지를 개발하면 비좁은 물류단지난을 해소하고 물류비용 상승 원인이 된 비규격 컨테이너를 표준 컨테이너로 대체할 수 있어 고질적인 저효율 물류체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D지도에 AI 장착…대구 이지스, 세계 디지털트윈 시장 노크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GIS) 기술을 기반으로 25년간 디지털트윈 시장을 선도해 온 대구의 이지스(EGIS·의장 김성호, 대표 박광목)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2. 2

      울산에 550억 투자…반도체 세정제 공장 짓는 케이앤제이피엠

      울산시는 17일 정밀화학 기업 케이앤제이피엠과 초고순도 피엠(PM·프로필렌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앤제이피엠은 극동유화와 재원산업의 합작법인이...

    3. 3

      부산 '산단 타요버스' 배차시간 줄이고 노선 늘린다

      부산시가 지난해 62만명의 시민이 이용한 산업단지 통근 버스 노선을 확대 운행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배차 간격이 20~50분에 달해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산단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