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7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 초미세먼지 감축사업을 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전기차 200대 및 충전기 보급, 노후 경유차 400대 조기 폐차, 초미세먼지 자동경보 통합발령 시스템 구축 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