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세원정공 이사는 26일 회사 주식 7만주(0.7%)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만7500원, 취득 규모는 약 12억2500만원이다. 기존에 회사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던 이 이사의 지분은 0.7%로 늘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