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산업(회장 박흥석)은 25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과 생활용품(7000만원) 등 1억원 상당을 기탁했다. 광주광역시 하남공단에 있는 럭키산업은 1985년에 설립된 LG생활건강 협력업체로 칫솔, 섬유유연제 등을 생산한다. 32년 동안 총 84억원 상당을 지역 사회에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