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의 `체이스 미(Chase Me)` 뮤직비디오가 유튜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림캐쳐의 데뷔곡 `체이스 미`의 뮤직비디오가 22일 오전 100만뷰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정오 최초 공개된 이후 약 열흘 만에 세운 기록이다. 뮤직비디오 100만뷰 달성은 올해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드림캐쳐가 최초다. 더욱이 대형 유통사 플랫폼이 아닌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채널 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성과를 올려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에 대한 노력에 여러 네티즌분들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것 같다"면서 "받은 사랑을 좋은 콘텐츠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청순과 섹시로 양분된 걸그룹 시장에서 메탈이라는 음악적 도전을 기반으로 독특한 색깔을 과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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