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지안, ‘불후의 명곡’ 6연승 올킬…3월 앨범 발매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서지안이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작사·작곡가 조운파 편이 방송, 현진영, 서지안, 비투비 서은광, 오정해, 박기영, 베스티 유지, 김현성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번째 주자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 서지안은 허영란의 ‘날개’를 선곡, 초반부터 특유의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웅장한 무대를 꾸민 그는 심사위원인 조운파는 물론, 판정단의 마음을 빼앗으며 큰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았다. 판정단에게 417표라는 본인 최다 점수를 받은 서지안은 현진영을 꺾고 1승을 거머줬다. 서지안의 무대를 본 김현성은 “칼을 갈고 왔다 더니 너무 날카롭다. 현진영은 전설급의 명검과 서지안은 신예 무사 느낌이 난다. 지안 씨의 힘이 만만치 않다”며 감탄했고, 전설로 출연한 조운파는 “빈잔과 날개 이미지가 같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있는 곡들이다. 현진영 씨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빈잔을 소화했다면 서지안 씨는 울부짖는 절교 창법으로 곡을 불렀다. 곡을 잘 살려 줬고 표현해 줘서 고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서은광은 ‘백지로 보낸 편지’를, 오정해는 ‘칠갑산’을, 박기영은 ‘연안부두’를, 유지 & MC 그리는’도로남’을, 김현성은 ‘옥경이’를 열창하며 서지안의 ‘날개’에 도전했지만, 서지안을 뛰어넘지 못했다. 그 결과 서지안은 조운파 편 6연승을 얻어내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서지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2016년 힘든 일이 많았는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허각, 정동하, 김경호에 이어 4번째 올킬 주인공이 된 서지안은 3월 초 대형 뮤비와 초호화 작곡 작사 세션으로 중무장한 앨범을 발매, 팬들의 맘을 올킬 하겠단 각오를 비쳤다.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는 박유택 대표로 그는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 sg 워너비의 타임리스, 조성모의 피아노, 마이 퍼스트, 파리의 연인 등을 프로듀싱 한 바 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윤선에 "이쁜 여동생 같은…", 김경진 표현 논란
    ㆍ류수영♥박하선, 행복한 웨딩마치…선남선녀 비주얼부부 탄생
    ㆍ왕빛나, 류수영·박하선 결혼식 참석… "입이 귀에 걸렸네"
    ㆍ박하선 "물만 먹어도 살쪄.. 많이 못 먹는다"
    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박준금, 정신적 충격에 실어증 걸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3억대 서울 아파트 기회인데…" 40대 직장인 멘붕 온 까닭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자산 약 2억원을 보유한 46세 직장인이다. 현재 거주 중인 경기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과 서울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 입주를 두고 고민이다. 미사는 입지가 좋고 즉시 매도가 가능하지만 대출 이자 부담이 크다. 고덕강일은 대출 부담이 작고 서울 입지지만, 월 토지 임차료와 10년 거주 의무가 있다. 거주 안정성과 향후 자산 가치를 모두 고려할 때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 A. 의뢰인의 사례는 40대 중반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를 끼울 때 전형적으로 겪는 깊은 딜레마를 보여준다. 자산 증식(투자)이라는 목표와 거주 안정이라는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의뢰인이 고민하는 두 선택지인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과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반값 아파트) 분양은 단순히 지역 및 가격의 차이를 넘어 유동성과 자산화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른 주택이다. 따라서 주택 매수의 궁극적인 목적을 먼저 정해 의사결정의 기준을 단순화해야 한다.  우선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은 ‘유동성’과 ‘자산 성장’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일반적인 신규 분양 아파트와 달리 공공임대는 그동안의 실거주 기간을 인정받아 분양 전환 직후 곧바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원할 때 언제든 즉시 매도해 자산을 현금화하고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강력한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하남 미사 중심지구는 이미 교통, 학군,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상태다.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프리미엄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이 도래했을 때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2. 2

      페라리 타던 손흥민, 1억짜리 車 운전 포착…미국 '들썩'

      "마케팅의 반은 타이거 우즈가 하고, 반은 손흥민이 하네요." 지난 24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자 제네시스 GV80 공식 동호회 카페에는 이 같은 반응이 흘러나왔다.앞서 타이거 우즈는 2021년 미국에서 GV80를 운전하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이후 미국 내에서 제네시스 GV80는 '안전한 차'라는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껑충 뛰었다. 이 같은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손흥민이 타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란 얘기다.실제 2021년 2월 타이거 우즈가 전복사고를 당한 다음달인 같은 해 3월 미국 내 제네시스 GV80 판매량은 1636대로 전달(1283대) 대비 약 27.5% 증가했다. 이어 같은 해 4월 1895대, 5월 2037대 등 미국 내 GV80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다.손흥민이 탄 차는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로 보인다.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 페라리 등을 즐겨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가 탈 법한 비싼 슈퍼카도 많지만 국산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국위선양' 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미국에서의 GV80 쿠페 시작가는 8만1300달러(약 1억1728만원)다. 울산서 만들어 수출되는 GV80...미국서 인기제네시스 GV80는 미국에서 인기가 좋은 모델이다. 지난해 울산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 제네시스 GV80는 2만8483대인데 2만7673대가 미국에서 팔렸다. 국내 수출 물량 중 약 97%가 미국으로 가는 셈이다.GV80는 전량 울산 공장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3. 3

      伊 리빙 브랜드 ‘스테판플라스트’, 국내 코스트코에 헬피카트 출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스테판플라스트는 가든 전용 멀티 카트 ‘헬피카트(Helpy Cart)’를 국내 코스트코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스테판플라스트는 50여 년간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는 철학을 고수해온 이탈리아 대표 플라스틱 생활용품 브랜드다. 세탁 바구니, 욕실·주방 수납용품 등 홈 카테고리뿐 아니라 원예용 화분, 가든 제품, 반려동물 라인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연간 5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해 세계 70개국 이상에 수출한다.이번에 코스트코에 선보인 ‘헬피카트’는 원예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이동형 카트다. 앉은 자세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수확물·화분·원예 도구 등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대용량 구조다.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최근 국내에서 홈가드닝 문화가 확산하면서 ‘헬피카트’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스테판플라스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테판플라스트 관계자는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기술력과 친환경 철학을 담은 제품을 코스트코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대해 프리미엄 가든·홈 리빙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