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명절 증후군 날려 버리는 호텔 힐링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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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 할인에 럭셔리 경품 '풍성'

◇설 패키지 구매 시 100만원 상당 경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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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는 제주에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는 설 연휴에 ‘럭키 뉴 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음력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주 다이닝 하노루에서 조식 및 디너 뷔페 2인 이용권과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새해를 기념해 미국 와인 ‘한(Hahn)’ 1병을 선물로 제공한다. 와인 라벨에 닭 로고가 그려져 있다. 패키지 가격은 32만원부터.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