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민호의 오열 ‘최고의 1분’…‘푸른바다의전설’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민호의 오열 장면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박선호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17회는 심청(전지현 분)이 마대영(성동일 분)의 손을 잡고는 전생에 펼쳐졌던 끔찍한 사건들을 모두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심청은 마음아파하면서 그의 기억을 지우기에 이르렀다.준재(이민호 분)는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을 향해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과 함께 집을 떠나자고 말했지만, 아버지가 움직이지 않자 마음 아파하며 홀로 집을 나오기에 이르렀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심청이 대영의 이야기와 함께 “여기 오지 말았어야 했다”, “떠나겠다”라고 흐느끼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다독이기도 했다.이후 준재는 아버지 집에 몰래 숨겨놓은 도청기를 통해서 서희(황신혜 분)의 음모를 듣게 되었다. 이때 그는 아버지 허회장의 급한 전화를 놓치고 말았고, 뒤늦게 남겨진 음성메시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달려갔다.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허회장의 “준재야 사랑한다”는 멘트를 확인한 그는 오열하고 말았다. 이때 최고시청률 25.4%를 달성, 무릎을 꿇고는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또한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닐슨기준 수도권 시청률 23.0%(전국 20.9%)로 자체최고를 기록하며 17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11.6%로 역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점유율의 경우 남성시청자들 10대가 61%와 남자 40대가 50%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3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중 10대가 무려 71%, 그리고 40대가 62%를 기록해 전층에서 40%를 훌쩍 넘겼다.SBS드라마관계자는 “17회에서는 전생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심청의 심경변화,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와중에 아버지를 잃게 되면서 오열한 준재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게 됐다”면서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는데, 심청과 준재가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리고 둘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1월 26일 목요일부터 이영애와 송승헌 주연의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송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전원책 "이제는 지식 있는 대통령 만나고 싶다"ㆍ이승연 "수많은 역경끝에 첫방.. 엄마는 쉰, 딸은 아홉"ㆍ韓시장 후발 랠리 · 트럼프 정책 기대감↑… 코스피 강세ㆍ‘엄마가뭐길래’ 이상아, 배우 꿈꾸는 딸에 다이어트 강요 “기본 안됐다”ㆍ`엄마가 뭐길래` 윤유선, 판사 남편과 100일도 안돼 `초고속 결혼`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0명 중 6명 외식업 소상공인 '노쇼' 피해 경험…1회당 44만원 손실

      최근 3년간 '노쇼' 피해를 경험한 외식업종 소상공인이 65%에 다다랐다. 평균 피해 횟수는 8.6회였다. 외식업종 소상공인은 1회당 44만3000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런 내용의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외식업종 21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 이내(2022년 이후) '노쇼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피해 점포 기준으로 최근 3년간 평균 8.6회의 노쇼 피해가 발생했다. 1회당 평균 손실액은 약 44만 3000원으로 집계됐다.중기부는 예약 취소로 인한 식재료 폐기 등이 직접적인 매출 손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 보면 일식의 피해 발생 횟수가 16.3회로 가장 많았고 커피전문점(13.5회), 서양식(10회), 한식(8.4회) 순이었다. 아울러 노쇼 피해 이후 손해배상 청구 또는 고소 등 법적 조치까지 진행한 경우도 피해 점포의 35%에 달했다.외식업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가장 많은 걸로 조사됐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노쇼 피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또 예약보증금을 설정하고 있는 점포는 전체의 14%에 불과해 노쇼 피해에 대한 사전적 대응 장치도 여전히 제한적이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 상담 범위를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쇼 피해까지 확대해 법률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노쇼 피해가 손해배상 청구 또는 고소 등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해 변호사 상담을 통해 분쟁 대응 방향을 안내한다.아울러 매년 노쇼 피해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피해 발생 추

    2. 2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 공식 출범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가 1일 공식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일 울산 HD현대 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최고를 향한 HD건설기계의 열정이 차세대 신모델과 신흥시장 개척으로 옮겨지기를 응원한다”며 “생산과 품질,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재정비로 조선에 이어 그룹의 또 다른 ‘글로벌 NO.1’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범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뤄졌다. 통합 법인으로 새출발하는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 거점은 물론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광범위한 해외 생산망을 확보한 기업이 됐다. 연 매출만 8조원에 달한다. 회사는 건설장비와 엔진, 애프터파켓 사업 등 전 영역에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매출을 14조 8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두 회사 합병의 시너지를 내기위해 회사는 HD현대건설기계의 ‘현대(HYUNDAI)’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DEVELON)’이라는 두 브랜드의 듀얼 전략에 집중하기로 했다. HD건설기계는 각 브랜드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생산 체계를 효율적으로 재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다만 중복되는 라인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구매와 물류 등 공통 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차세대 신모델 출시도 속도를 낸다. 올 상반기 중 북미 시장에서 신모

    3. 3

      주식 등 호황에 500대 부호 재산 '3200조원' 늘어…1위는 머스크

      지난해 동안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자산이 2조2000억달러(약 318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부자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영국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기준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세계 500대 부자들의 순자산이 1년 전보다 2조2000억달러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전체 자산 증가분 중 약 25%는 머스크 등 8명의 억만장자가 차지했다. 이들의 순자산 총액은 11조9000억달러(약 1경7220조원)로 파악됐다.1일 기준 세계 부자순위 1위를 차지한 머스크의 순자산은 지난해보다 1870억달러(약 270조 5900억원) 급증한 6190억달러(895조원)를 기록했다. 2위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는 지난해보다 1010억달러 늘어 순자산 약 2690억달러였다.3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146억달러 증가한 2530억달러, 4위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는 918억달러 증가한 2500억달러를 기록했다. 5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552억달러가 증가해 2470억달러의 순자산을 모았다.이외에도 마크 저커버그 메타 공동창업자(2330억달러, 6위),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2080억달러),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1700억달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를 이었다.'투자 현인'으로 불리는 10위 워런 버핏의 재산은 94억4000만달러가 증가한 1510억달러로 집계됐다. 상위 10명 중 아르노 회장, 버핏을 제외한 8명이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출신이었다.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산이 173억달러로 153위, 조정호 메리츠증권 회장이 80억3000만달러로 457위를 차지했다. 미국 국적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93억4000만달러로 381위였다.가디언은 500대 부호들의 순자산 증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