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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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안 글렌, 숀 로버츠, 이준기 등이 출연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펼치는 마지막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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