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현대상선 입력2017.01.12 18:43 수정2017.01.13 03:4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90원(10.66%) 오른 8200원에 마감했다. 해운업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며 해운주가 고루 상승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은 국내에 유일하게 남은 원양정기 컨테이너 선사”라며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원클릭'이면 종합소득세 무료 환급…국세청, 삼쩜삼 대항마 내놨다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내놨다. ‘삼쩜삼’ 등 민간 세무 플랫폼과 비슷한 서비스지만 수수료는 없다.국세청은 31일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을 개통했다. ... 2 트럼프 상호관세 D-1…주저앉은 亞 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휘두르는 관세 칼날이 31일 아시아 증시를 덮쳤다.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넘어 보편관세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 일본 대만 등 수출 중심국 증시가 일제히 주저앉았다. 국내 증... 3 신영증권 등 4곳 '홈플러스 사기죄' 이번주 형사고소 증권사와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간 소송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홈플러스와 관련해 발행된 카드 대금 유동화채권(ABSTB)을 두고 ‘사기 발행’ 의혹이 짙어지면서다.31일 유통업계에 따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