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모바일 보험증권 발급기술 특허권 획득 입력2017.01.12 15:43 수정2017.01.12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화재는 스마트폰으로 보험증권을 발급하는 자사 기술이 특허청의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보험증권을 받아 보관하고 수시로 조회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폰 보험증권 발급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꽃 예쁜 미선나무 뭐길래…국립수목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손잡은 이유 조금만 다가가도 달콤한 향기가 코를 콕콕 찌른다. 아카시아 꽃보다 좀 더 진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하얀 꽃잎 사이론 앙증맞은 노란 꽃술이 귀여운 모습이다. 작지만 큰 공간을 채우는, 미선나무의 꽃이다. 미선... 2 "버킨백 미국선 못사겠네"…에르메스 관세 압박에 美 가격 올린다 프랑스 명품 기업 에르메스가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에 다음달부터 미국 내 가격을 전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경쟁 업체에 비해 지난 1분기 실적은 선방했지만 작년 4분기에 비하면 크게 둔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nbs... 3 '1700억' 쓸어담았다…현대차 덕분에 '초대박' 터진 회사 지난해 현대자동차·기아의 호실적 덕에 국내 자동차 협력사들도 대부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부품별로 분위기는 달랐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탓에 배터리 협력사들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