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니로' 돌풍…친환경차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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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만8761대…연간 최대
전체 판매증가분 절반이 '니로'
전체 판매증가분 절반이 '니로'

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수입차 포함)은 총 6만8761대로 연간 판매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판매량(3만1743대)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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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는 작년 한 해 총 1만8710대가 팔려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분의 51%를 차지했다.
국내에 친환경차가 나온 2005년 이후 누적 판매 대수는 21만8167대로 처음으로 20만대를 돌파했다. 10만대 누적 판매(2014년)까지 9년이 걸린 데 비해 20만대까지 2년밖에 안 걸렸다는 점에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이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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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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