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가 선남선녀의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관심을 얻고 있다.배우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사랑은 함께 패션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와 함게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과 또 김사랑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두 선남선녀의 이기적인 기럭지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며 “잘 어울리는 비주얼 커플”이란 반응이다.한편 김사랑은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하선, 올해 초 의문의 인터뷰 눈길 "아직 어리다 생각해, 결혼은 34쯤" 어떻게 된 일?ㆍ정유라 "한국 안 가겠다"..조건부 자진 귀국 의사 철회ㆍ뉴욕증시, 기술주 강세..S&P·나스닥 사상 최고ㆍ[위클리 헬스] 美 시장 뚫는 6번째 토종 신약 `임박`ㆍ`마음의소리`, 종영 아직 아냐…이광수, 명언 눈길 "10년 간 휴재 없던 이유" `감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