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 입력2017.01.05 18:08 수정2017.01.06 03:4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위산업은 업종 특성상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업무의 투명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사명감과 함께 더 중요한 것은 신입사원 각자가 재미있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다. 모든 일을 게임하듯이 즐겁게 했으면 한다.”-권희원 LIG넥스원 대표, 5일 신입사원 특강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국 수출입 관세차이서 한국 1.36%로 집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시간으로 3일 발표할 상호 관세에 대해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다.지난 일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는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전세계 모든 국가"라고 강조함에 따라 다시 ... 2 美 2월 구인공고 757만건…노동시장 냉각 중 미국의 2월 일자리 공고가 예상보다도 더 줄면서 노동 시장이 점점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가) 미 노동통계국의 구인 및 노동 이직조사(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는 1월의 수정된 77... 3 美 3월 제조업 PMI 위축·공장 출고가 급등…인플레 예고 관세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3월에 미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9.0을 기록, 위축 수준으로 하락했다. 공장 출고가의 인플레이션은 거의 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1일(현지시간) 공급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