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와대 음악회 사실?...靑 “촛불집회 때 음악회 주장은 사실무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는 촛불집회가 진행됐을 때 청와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는 한 종편 출연자의 주장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전날 방송된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촛불집회 3, 4차 때쯤 같은 시간대에 잡힌 음악회에 참여한 사람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촛불집회 때 음악회를 즐겼다고 주장했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패딩 실검에 오른 이유, 블레임룩 대체 뭐길래‥ㆍ정유라 패딩, 과거 `야상 대참사` 재조명.. 캐릭터도 있다?ㆍ정미홍 "문재인, 역사 교과서 제대로 읽어는 봤나".. 각종 발언 논란 왜?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朴대통령 `밀회` 발언, 어떻게 저런 용어를.."ㆍ`살림하는남자들` 일라이, 쇼핑 중 아내와 급 뽀뽀?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