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JTBC `정치부회의` 연예인 최초 생방송 출연, ‘희망의 메시지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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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연예인 최초로 JTBC `정치부회의` 생방송에 출연, 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김장훈은 오는 4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치부회의`의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 코너에 출연해 라이브로 노래한다. 곡명은 아직 미정이다.`정치부회의`에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은 김장훈이 최초로, 코너에서 생방송으로 노래하는 것도 그가 처음이다. 김장훈은 노래에 더해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지난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김장훈은 자서전 발간, 25주년 기념 앨범 발매 등을 통해 이를 기념했으며 각종 나눔 행사를 통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한편 김장훈은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자전적 에세이 `나를 도발한다` 출간 사인회를 여는데 이어 대전으로 내려가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대전 촛불무대에서 1시간 동안 콘서트를 진행한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JTBC 신년토론` 유시민 "이재명, 감정조절 능력에 하자 있나"ㆍ이휘재 사과 불구 논란지속, 아내 문정원 SNS 악플쇄도 `누리꾼 갑론을박`ㆍ전원책 막무가내 토론? "녹화·편집의 수혜자" 싸늘ㆍ정미홍 前 아나운서, 연이은 논란…JTBC 공개 폄하 "조작이 밝혀져도 사과는 커녕…"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시도 때도 없는 버럭? 유승민·이재명 `황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