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끝낸 안철수, 5일 출국…CES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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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5일 출국해 CES에 참석한 뒤 9일 새벽 귀국한다. 오세정 의원이 동행한다. 안 전 대표는 15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직후 서울 여의도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나선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