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유라와 함께 체포된 한국인 4명 누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캡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캡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21)가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서 체포된 가운데 정 씨와 함께 신병이 구속된 한국인 4명이 누군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 씨와 함께 덴마크 경찰에 신병이 확보된 사람은 20대 남성 2명과 60대 여성 1명, 2015년생 남자아이 등 4명이다.

    아이는 성이 신 씨인 것으로 미뤄볼 때 정 씨와 사실혼 관계였다 헤어진 것으로 알려진 전 남편 신 씨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추정된다.

    정 씨 나이가 어려 혼자 아이를 돌보기가 쉽지 않았을 것임을 고려하면 그와 함께 있던 60대 여성은 정씨 아들을 돌보던 보모인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은 나머지 남성 2명의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씨 일행이 체포된 덴마크 올보르시는 정 씨가 승마 연습을 했던 곳이다.

    이런 정황으로 미뤄 일행 중 20대 남성 2명은 현지에서 정 씨의 승마 연습을 담당한 코치이거나 도피행각을 도운 사설 경호원 또는 수행비서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감기라며 수액 맞던 50대 2명…훔쳐온 프로포폴 자체 투약

      성형 시술받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다른 병원에서 수액과 함께 투약한 50대 두 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청주 상당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4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수액을 처방받은 뒤 앞서 성형외과에서 훔쳐 온 프로포폴을 수액에 섞어 자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허위로 감기 증세를 호소해 수액 처방을 받아 맞던 도중 프로포폴을 수액에 섞은 사실이 병원 관계자에 의해 적발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날 성형외과에서 시술받은 뒤 병원 관계자들이 없는 틈을 타 주위에 있던 의료폐기물 보관함에서 프로포폴이 일부 들어있던 주사기(20cc)를 훔쳐 지인과 함께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퇴직금 안 주려 '소송 포기 각서' 들이밀었지만…반전 판결

      퇴직 직후 '향후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더라도, 근로자가 권리 포기의 법적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면 미지급 퇴직금을 전액 청구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근로자 A씨가 B법인을 상대로 낸 미지급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사측의 주장을 배척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사측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A씨는 B법인에서 3년가량 일한 뒤 퇴사하며 사측이 내민 정산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향후 고용 및 근로관계에 관한 어떠한 민사소송도 제기하지 않는다"는 '부제소합의' 조항이 담겼다. 이후 A씨는 국가가 사업주 대신 체불 임금을 내주는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통해 700만원을 수령했다. 하지만 본래 받아야 할 전체 퇴직금(약 1230만원)에는 턱없이 모자란 금액이었다.  이에 A씨는 공단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5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다. 사측은 부제소합의를 근거로 "소송 자체가 부적법하며 이미 A씨가 퇴직금 청구권을 포기했다"고 맞섰다. 하지만 법원은 근로자의 손을 들어줬다. 해당 조항이 포기 대상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은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합의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합의 당시 A씨가 대지급금 700만원만으로 퇴직금 전액이 충당되지 않을 것을 예측했다고 볼 증거도 없고, 의미를 모른 채 서명한 합의서만으로는 남은 퇴직금 청구권까지 명확히 포기했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다.사건을 대리한 심희정 공단 소속 변호사는 "사용자가 형식적인 합의서를 앞세워 사실상 잔여 임금과 퇴직금 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