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영업자 3명 중 1명만 생존…폐업 1위 업종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영업자가 하루 평균 약 3천명씩 늘어났지만 살아남는 자영업자는 3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2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4년 창업해 2015년 처음으로 부가가치세를 신고한 개인사업자는 10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산술적으로 보면 2014년 하루 평균 3천명이 새롭게 자영업체를 차린 셈이다.반면 지난해 기준으로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73만9천명이었다. 매일 2천명씩 사업을 접은 것이다.신규 개인사업자를 업종별로 보면 14개 대분류 중 서비스업, 부동산·임대업, 소매업, 음식업 등 4가지 업종에 73.5%가 몰려 있었다.세탁소, 이·미용실, 고용알선, 여행사, 교육기관 운영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업 자영업자가 20만9천명(19.6%) 신규 등록해 가장 많았다.자신이 소유한 건물·토지 등을 빌려주거나 정수기 등 개인용·산업용 용품을 대여하는 부동산·임대업이 20만5천명(19.2%)으로 그다음이었다. 소매업은 17.6%(18만8천명), 음식업은 17.1%(18만2천명)였다.그러나 폐업 자영업자 역시 이들 업종이었다.음식점업 폐업 자영업자가 15만3천명으로, 전체의 20.6%에 달하며 가장 많았다.이어 소매업 19.9%(14만7천명), 서비스업 19.7%(14만6천명) 순이었다.부동산·임대업은 12.3%(9만1천명)로 4번째였다.자영업자가 늘어나는 것은 은퇴 후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행논란’ 이휘재 사과 불구 비난여론 활활…SNS 비공개 전환ㆍ이휘재 사과, 논란 여전한 이유? 성동일을 정색하게 한 비아냥 "조연출 겸 배우" `눈살`ㆍ신동욱,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주어없는` 발언 눈길 "내 목숨 가져가라" `이목 집중`ㆍ11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9%…전월比 0.12%P↓ㆍGK 정성룡의 가와사키, 일왕배 축구선수권대회 아쉬운 준우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R&D센터 국내 설립 공감대"…과기부,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류 차관은 엔비디아 산타클라라 본...

    2. 2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

    3. 3

      순대국밥 주문 시 '두쫀쿠 1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

      "메인메뉴 주문 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1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쫀쿠를 검색하자 나온 한 닭발집의 안내 문구다.두쫀쿠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 확대를 위해 두쫀쿠를 이른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