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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년 첫 해돋이 볼 수 있다..."한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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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정유년(丁酉年) 2017년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가 지는 모습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인 12월31일과 내년 1월1일 전국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기상청이 28일 예보했다.31일 중부지방과 서해안에서는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보이겠다.내년 1월1일 이후에도 대륙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크게 남하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기온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정민-김구라 열애설 제기` 예정화 악플 융단폭격…비난쇄도ㆍ한국장학재단 채무자신고 31일까지 완료해야…안하면 과태료 100만원ㆍ`외부자들` 전여옥, `박근혜 우비사건` 전말 공개 "끝까지 미동도 안하더라"ㆍ예정화, 김정민-김구라 스캔들 제보? "사귄다고 들어.."ㆍ`스타워즈` 레아공주 캐리 피셔 사망… "포스가 함께 하길" 애도 물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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