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템프, 구직자 위한 개개인 맞춤서비스 통해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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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이한 아웃소싱파견업체 ㈜키스템프는 인재파견과 인력매칭, 구직자를 위한 개개인 맞춤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업체는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장기 근무 유도나 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있다.이를 위해 파견 전 HR아웃소싱제도, 안전 및 소양, 기본직무, 근무처 사항 등의 교육을 진행해 빠른 적응을 도와준다.파견 후에는 정기 교육과 수시 교육, 기능 교육 등 각 직무에 적합한 교육을 진행한다.또 인력 유지 및 관리 또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On-line 지원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또한 차별화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키스템프는 채용진행건을 수급해 1시간 이내로 수급 내역이 전달되며 적합한 인재 서칭과 면접 및 수급 진행, 계약 및 입사완료까지 단 7일 이내로 완료하고 있다. 또 전문 부서의 협진 시스템을(서치/관리/마케팅) 통해 신속한 대응과 정확성을 제공한다.키스템프 관계자는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업무환경을 자랑하고 고품질의 채용 건만을 선정하며 2016년 12월기준 800여개의 업체에서 약 3700여명을 파견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로 젊은 층으로 이루어져 기업문화가 열정적이며 도전정신이 넘치는 기업으로 앞으로의 구직자들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일자리 전도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웃소싱파견이란 정규직은 물론 파견, 도급, 계약직 등 다양한 고용형태의 인력소싱과 전문가들의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 채용 전, 후 교육, 인재 확보 및 육성 등 구직자들의 취업 도우미로 불리고 있는 업계이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자로 세월X "핵심은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ㆍ김새롬 폭행 동영상 SNS 유포… "사실 확인 안돼"ㆍ김새롬, 동영상 루머 속 SNS 비공개 전환…이혼 후에도 `시끌`ㆍ유진룡 "문화계 블랙리스트 봤다..송강호·김혜수 등 리스트, 배후는 조윤선과 김기춘"ㆍ이태란, 동갑내기 남편 신승환 공개 “닮은꼴 부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