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합동 AI 일일점검회의’를 주재하고 “AI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일주일 이내에 AI를 진정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일일점검 회의에 매일 참석해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황 권한대행은 “그동안 AI가 발생하지 않았던 경남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H5N8형과 H7형이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등 AI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누그러뜨리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자로 세월X "핵심은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ㆍ김새롬 폭행 동영상 SNS 유포… "사실 확인 안돼"ㆍ김새롬, 동영상 루머 속 SNS 비공개 전환…이혼 후에도 `시끌`ㆍ유진룡 "문화계 블랙리스트 봤다..송강호·김혜수 등 리스트, 배후는 조윤선과 김기춘"ㆍ이태란, 동갑내기 남편 신승환 공개 “닮은꼴 부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