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16' 방송대학TV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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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브리프
브라이언 카우언 전 아일랜드 총리와 신학철 3M 수석부회장 등 지난 11월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6’을 빛낸 글로벌 리더들을 TV 방송을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글로벌 인재포럼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방송대학TV(OUN)는 ‘꿈, 도전, 그리고 창조(Let’s Dream, Challenge and Create)’를 주제로 열린 올해 인재포럼의 핵심 강연을 엄선해 새해 특집으로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OUN은 올해 인재포럼의 핵심 강연을 엄선해 새해 특집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케이블TV 의무전송 채널로 전국에 방영되는 OUN은 내년 1월6일 카우언 전 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인재포럼 8개 주요 세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재방송은 이틀 뒤인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편성됐다.
방송대학TV 관계자는 “인재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주요 문제 해결을 글로벌 협업을 통한 인재 개발에서 찾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제 행사”라며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OUN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글로벌 인재포럼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방송대학TV(OUN)는 ‘꿈, 도전, 그리고 창조(Let’s Dream, Challenge and Create)’를 주제로 열린 올해 인재포럼의 핵심 강연을 엄선해 새해 특집으로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OUN은 올해 인재포럼의 핵심 강연을 엄선해 새해 특집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케이블TV 의무전송 채널로 전국에 방영되는 OUN은 내년 1월6일 카우언 전 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인재포럼 8개 주요 세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재방송은 이틀 뒤인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편성됐다.
방송대학TV 관계자는 “인재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주요 문제 해결을 글로벌 협업을 통한 인재 개발에서 찾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제 행사”라며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OUN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