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스피커 입력2016.12.26 02:37 수정2016.12.26 02:3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공중에 떠서 음악을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에서 공개한다. 이 제품은 스피커 아래에 두는 우퍼 스테이션에 전자석을 넣어 스피커를 공중에 띄운다. 스피커는 공중에 떠서 작동하다가 배터리가 방전되면 우퍼 스테이션에 내려와 자동으로 충전된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돈 조금 더 내고 편했는데…" 인기 많던 아시아나 유료좌석 결국 [차은지의 에어톡] 항공편 비즈니스석 가격은 부담되지만 이코노미석에서 조금 더 값을 내고 편안하게 여행하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된 아시아나항공의 유료 좌석 '이코노미 스마티움'이 사라진다.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2 "언제 이렇게 내려갔지?" 주유소서 '깜짝'…기름값 2주 연속↓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4.3원 내린 1741.8원이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가격이 높았다. 서울... 3 "3%대 예금이 돌아왔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은행권과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 앞다퉈 연 3%대 금리 예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