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용대상 대상에 백현순무용단 '별의 여행자' 입력2016.12.25 18:07 수정2016.12.26 00:4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용협회는 ‘2016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백현순무용단의 ‘별의 여행자’(안무자 백현순·사진)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무용대상’은 그해 최고의 무용 창작 예술가와 작품에 주는 상으로 대상에는 대통령상 상장과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은 윤수미무용단의 ‘귀신 고래’가 받았다. 솔로·듀엣 부문의 최우수작은 조윤라의 ‘왈츠#8 기억의 시간2’가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시간이 순삭"…강남 직장인들 점심시간 짬내서 '우르르' [트렌드+] "진짜 자는 거야?"영화관 출입구 앞에서 나누는 대화 속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감돈다. 하지만 입장 후 풍경은 달랐다.19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강남점 상영관 앞에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모여들었... 2 사찰에서 도박 혐의 승려들 무죄 선고…검찰 항소장 제출 검찰이 사찰 내 도박 혐의로 기소된 법주사 승려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법리 오해,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청주지검은 19일 도박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법주사 승려 A(73)... 3 경남 '2조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나선다 경상남도가 대학 및 기업과 손잡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최대 2조원을 투입해 비수도권에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