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두 교수, 광전자공학회 석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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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이신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사진)가 국제광전자공학회(SPIE) 석학회원에 선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국제광전자공학회는 1955년에 설립된 세계 광전자공학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광학, 광전자, 광 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 1만8000명과 석학회원 8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액정의 새로운 광학효과 발견과 디스플레이 원천 목록기술 개발을 통해 액정 광학기술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국제광전자공학회는 1955년에 설립된 세계 광전자공학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광학, 광전자, 광 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 1만8000명과 석학회원 8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액정의 새로운 광학효과 발견과 디스플레이 원천 목록기술 개발을 통해 액정 광학기술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 석학회원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