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음의소리’ 이광수.정소민,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꿀잼 로맨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트콤 ‘마음의 소리’ 이광수.정소민 로맨스가 시청자들에 꿀잼을 선사했다.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 ‘타이밍’, ‘연애고좌의 게임’, ‘인터넷맨’이 연달아 방송됐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조석(이광수)과 애봉이(정소민)의 로맨스가 시작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타이밍’ 편에서 친구들과 만난 애봉이는 조석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고, “딱 너 좋아하는 거 맞네” 친구들의 말에 “맞는 거 같지! 나만 느낀 거 아니지!”라며 흥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준의 번호를 알려달라는 애봉이의 말에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한 조석은 애봉이와 갑작스런 약속을 잡았고, 이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졌다.이후 애봉이는 “오늘 꼭 고백 받아라~ 네가 잘 유도해봐”라는 친구들의 조언에 조석과의 만남 내내 헛물켜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조석을 끌고 프러포즈 전문 카페에 가는가 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케이크를 뒤적거리기도 하고, 조석에게 공연 말미 강제로 고백 타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그러나 조석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애봉이는 ‘취하면 얘기 하겠지?’라는 생각에 조석과 포장마차에서 끝없이 술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이에 잔뜩 취한 조석은 “애봉아 너한테 할 말 있는데”라면서 “너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이때 설렘과 기쁨이 교차하는 듯한 애봉이의 표정은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우리 형이”라며 초를 치는 그의 말에 실망감이 가득한 애봉이의 표정이 포착돼 두 사람의 행보에 궁금증이 모아졌다.각자 글로 배운 스킬에 따라 움직이는 조석.애봉이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조석은 ‘소매를 풀어 자연스레 시계를 보여준다’라는 법칙 하에 한정판 만화캐릭터 시계를 자랑하는가 하면, ‘여자가 누구 흉볼 때 무조건 맞장구 친다’라는 스킬을 발휘해 애봉이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까지 맞장구치다 얻어맞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으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거의 모태솔로라고 하더니 과거거 계속 나와"ㆍ지명수배 정유라 측 변호인, "체포영장 발부 사실 아직 알리지 못해"ㆍ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건네… 潘 "황당무계"ㆍ"백두산호랑이는 짝짓기중"… 中하얼빈 호림원 교배기ㆍ`김어준의 파파이스` 박근혜, 의원 시절엔 어떻게 돌아다녔을까 의문이 드는 이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소버린AI 택한 네이버, 빅테크 손잡은 카카오…막 오른 AI 대전

      네이버와 카카오가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네이버는 쇼핑 AI 에이전트와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AI 탭 등 자체 서비스에 AI 기술을 붙여 고도화해나가는 방향을 택했다. 카카오는 구글 등 해외 빅테크와 손잡고 디바이스 기반 AI 생태계를 확장해나가겠다는 방침을 내놨다.◇빅테크 협업 늘리는 카카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12일 콘퍼런스콜에서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온디바이스 AI와 AI 글래스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스마트 글라스에 카카오 AI를 깊숙이 연동해, 이용자가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비서처럼 자연스럽게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는 스마트폰 기반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팀과 협업하기로 했다.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파악한 AI가 먼저 말을 걸거나 식당 예약 등 행동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시험 서비스를 시작한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 패턴을 보면 60% 이상이 AI의 선톡으로 상호작용이 시작됐다”며 “이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먼저 말을 건다는 점이 카카오 AI의 강력한 진입장벽”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구글과 함께 AI 글라스용 서비스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정 대표는 “다양한 AI 폼팩터 환경에서 이용자 경험이 어떻게 달라질지 가설을 세우고 카카오 서비스를 하나씩 실험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구글 AI 글래스에서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거나 카카오T 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이다. 또 카카오는 효율적인 AI 인프라 구

    2. 2

      "MLCC 가격 인상 임박"…AI 슈퍼사이클, 부품으로 확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전자 부품 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특히 전기를 머금고 있다가 반도체 등 전자부품에 공급하는 부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가격 인상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MLCC 업계 1위인 무라타의 나카지마 노리오 사장은 지난 17일 MLCC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MLCC는 스마트폰부터 냉장고 등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부품으로, 최근 AI서버로 응용처가 확대하고 있다. 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는 2만5000여 개로, 일반 서버(2000여 개)보다 12배 이상 많다.MLCC는 스마트폰과 가전 수요 둔화로 지난 3년간 침체 국면에 있었다. 업계 1위인 무라타가 가격 인상에 나설 경우, MLCC 시장 전반으로 가격 인상이 확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격 인상은 국내 MLCC 업계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 1분기 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은 약 40%로, 45% 안팎인 무라타를 바짝 쫓고 있다.삼성전기에서 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부다. 증권가에서는 작년 한 해 6000억원 초반 수준이었던 컴포넌트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올해는 9000억원 안팎으로 급증하고, 내년에는 1조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무라타와 삼성전기는 현재 MLCC 가동률이 95%에 육박하고 있다”며 “생산 여력이 꽉 찬 상황에서 가격을 인상할 경우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MLCC 평균판매단가(ASP)는 AI 서버 등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

    3. 3

      삼양컴텍, 항공우주 출사표…세라믹기술원과 극한소재 맞손

       코스닥시장 상장사 삼양컴텍이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손잡고 방산에서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삼양컴텍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세라믹·복합소재 기술 관련 학술 정보 교류, 극한 환경 대응 소재 기술분야 공동 연구개발(R&D) 및 산·연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연구인력 교류와 시험·분석 장비, 연구시설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추진할 계획이다.삼양컴텍은 그동안 방산 플랫폼을 중심으로 특수 소재 및 방탄·방호 기술을 축적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양컴텍은 극한의 항공우주 환경에서 내열성, 내구성, 구조안전성을 갖는 첨단 세라믹·복합소재를 연구개발해 항공기·발사체·위성 등 다양한 항공우주 플랫폼으로 적용 가능성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양컴텍은 항공우주 분야를 중장기 성장 전략의 주요 축으로 설정하고,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첨단 소재 영역에서 산·연 협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세라믹 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