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존 왓슨 셰브론 CEO 입력2016.12.23 19:54 수정2016.12.24 04: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회사를 떠나야 한다면 정말 슬픈 일이다. 실력 있는 직원을 유지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다양한 부서로 이동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는 직원이 회사에 남도록 하는 전략일 뿐 아니라 팀원 간 인간관계를 창출해 많은 직원이 서로를 알 수 있도록 돕는다.-미국 석유업체 셰브론의 존 왓슨 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셔츠 잘 골라 입었더니 대박"…20대女, Z세대 휩쓴 비결은? 베트남 20대 여성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방법으로 셔츠를 바꿔 입는 콘텐츠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쩐 칸 비(24)씨는 유튜브·인스타그램&middo... 2 고아 청년, 알고 보니 금수저?…'재벌 친부모' 찾았다 생후 3개월 때 납치된 이후 성인이 되고 나서야 친부모를 찾게 된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이 청년의 부모는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3 中 스파이 절친이 영국 왕자?…정보기관 보고에 국왕 '격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중국 측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과 가깝게 지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중국 스파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