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할당관세 적용해 계란 수입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AI로 인한 계란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할당관세를 적용해 계란 수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정부는 23일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실물경제 전반을 점검하고, 민생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유가 상승, AI확산 등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일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공요금 등을 중심으로 민생물가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AI로 인한 계란 수급불안에 대응해 철저한 방역 원칙하에 제한적 반출을 안화하고, 할당관세 적용 등으로 계란 수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또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성수품 수급안정방안을 포함한 설 민생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가공식품·석유류에 대해서는 소비자단체의 가격감시활동 지원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유도할 방침입니다.공공요금은 공공기관·지자체와 협조해 동절기 도시가스요금 및 기타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자제토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이밖에 주거비, 국가장학금에 대한 지원도 학대하기로 했습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여옥·이슬비 대위 청문회서 휴대폰 사용… "지시 받는 듯"ㆍ조여옥 대위 귀국 후 행적 수면 위?… 이슬비 대위 `공가` 논란ㆍ트럼프 딸 이방카, 기내 일반석서 자녀들과 함께 봉변당해ㆍ대한항공 기내 난동 피의자, 오늘까지 출석통보…“변호사와 상의할 것”ㆍ일본 화재, 강풍에 니가타현 건물 140여채 전소…도시 ‘불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젠슨 황에 '현금 보상 60억' 목표 설정한 까닭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를 최대로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인 8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여의 200%인 4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황 CEO의 기본급여는 지난해 10년 만에 50% 인상해 150만달러였다. 이날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회계연도에 약 33% 추가로 올라 200만달러가 된 것으로 보인다.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인 각 150만달러(약 22억4천만원)가 목표치로 정해졌다. 이들은 매출이 최저 기준을 달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를 수령하게 되며 최대치를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까지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황 CEO가 받을 수 있는 현금 보상의 최대치는 800만달러다. 이 계획은 엔비디아 보상위원회가 지난 2일 승인했다.황 CEO의 지난 2025 회계연도 보상액은 주식 보상 3880만달러를 포함해 총 4990만달러였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전기차 수요 둔화…SK온, 美 배터리 공장 직원 '3분의 1' 해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공시를 통해 조지아주 커머스시에 있는 공장 근로자 2566명 중 37%에 해당하는 968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해고는 전기차(EV) 판매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SK배터리아메리카는 "시장 상황에 맞춰 영업활동을 조정하기 위해 인력 감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조지아주에 대한 약속 이행과 첨단 배터리 제조를 위한 견고한 미국 공급망 구축에 변함없이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이 공장은 독일 폭스바겐과 한국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미국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도 배터리를 공급했으나, 최근 포드가 이 모델의 생산을 취소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한편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에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을 시작해 현대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3

      연금 개미들 '풀베팅' 나선 곳이…'주가 뛴다' 기대감 폭발

      지난달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와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많이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 투자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이 회사 퇴직연금 계좌 순매수 상위 5개 ETF 가운데 두 개는 반도체 밸류체인, 두 개는 코스닥 지수형 ETF였다. 이 증권사는 작년 말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점유율이 가장 높다.가장 많은 순매수가 이뤄진 ETF는 ‘TIGER 반도체TOP10’이었다. 이 ETF는 SK하이닉스(28.07%), 삼성전자(23.95%), 한미반도체(17.49%), 리노공업(7.96%) 등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종목 10개에 투자한다.순매수 2위는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차지했다. 삼성전자 주식과 대한민국 국고채에 약 3 대 7 비율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연금 계좌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는 주식을 비롯한 위험자산을 전체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다. 나머지 30%는 적금·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규정 내에서 주식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코스닥’, ‘KODEX 코스닥150’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200’은 순매수 5위였다.반면 미국 장기채 관련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퇴직연금 계좌 순매도 1위는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였다. 이날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