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자장 우쥐러닝 창업자 입력2016.12.22 17:37 수정2016.12.23 04:4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거절’이다. 하지만 투자자와 소비자에게 거절당했다는 사실이 내가 망신당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보다는 거절의 이유를 되묻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나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한다.”-세일즈 컨설팅회사 우쥐러닝의 자장 창업자, TED 강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셔츠 잘 골라 입었더니 대박"…20대女, Z세대 휩쓴 비결은? 베트남 20대 여성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방법으로 셔츠를 바꿔 입는 콘텐츠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쩐 칸 비(24)씨는 유튜브·인스타그램&middo... 2 고아 청년, 알고 보니 금수저?…'재벌 친부모' 찾았다 생후 3개월 때 납치된 이후 성인이 되고 나서야 친부모를 찾게 된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이 청년의 부모는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3 中 스파이 절친이 영국 왕자?…정보기관 보고에 국왕 '격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중국 측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과 가깝게 지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중국 스파이 의...